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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게이밍, 넥슨 '더 파이널스' 프로팀 공식 창단. FPS 종목 저변 확대 나선다.
2026-01-01
한국 이스포츠 구단인 미르게이밍(MIR GAMING)이 넥슨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유망주 팀인 ‘벌꿀오소리’를 전격 인수하고 공식 프로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미르게이밍이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의 차세대 핵심 종목으로 꼽히는 ‘더 파이널스’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지는 중요한 행보로 평가받는다. ‘벌꿀오소리’는 그간 여러 커뮤니티 대회에서 특유의 공격적인 운영과 끈질긴 승부욕으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해온 팀이다. 미르게이밍 ‘더 파이널스’ 팀은 기존 벌꿀오소리의 핵심 전력을 그대로 계승했다.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YangDoun(양도운) ▲Raccoon(라쿤) ▲Byuxeul(뷰슬) ▲Tonteria(톤테리아) 선수가 합류하여, 기존에 보여준 완벽한 호흡과 전술적 완성도를 프로 무대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미르게이밍은 이번 창단을 통해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과 데이터 분석,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더 파이널스’ 특유의 파괴적인 오브젝트 활용과 역동적인 전술을 극대화해, 미르게이밍만의 독창적인 팀 컬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미르게이밍 관계자는 “더 파이널스 씬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벌꿀오소리’ 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며 “YangDoun, Raccon, Byuxeul, Tonteria 등 재능 있는 선수들이 미르게이밍의 지원 아래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는 강팀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르게이밍 '더 파이널스' 팀은 공식 창단 절차를 마무리하고 차기 공식 리그 및 글로벌 대회를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팀의 상세한 활동 소식은 미르게이밍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