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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게이밍,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ACL) 팀 인수 및 공식 창단 '용의 포효' 시작된다.
2026-02-16
국내 이스포츠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미르게이밍(Mir Gaming)이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A Cup of Liber-tea 팀을 전격 인수하며 발로란트 부문 공식 창단을 선언했다. 미르게이밍은 최근 A Cup of Liber-tea 시드권 인수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2026 시즌 발로란트 씬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팀 구성을 넘어, VCT(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승격을 목표로 한 공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 '신구 조화' 돋보이는 7인 로스터 공개 미르게이밍은 탄탄한 기본기와 폭발적인 화력을 갖춘 7인의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미르게이밍은 기존 팀의 주축이었던 ‘051’ 정민규, ‘Midro’ 여지후, ‘cl1p’ 박준하, ‘juns2o’ 이준서를 포함한 핵심 로스터 전원을 인수하며, 별도의 적응기 없이 즉시 전력 투입이 가능한 완성형 라인업을 구축했다. 여기에 교전의 날카로움을 더할 ‘Axe1’ 이채훈, ‘Kellan’ 김지호와 잠재력 높은 ‘‘wezzy’ 오민서까지 팀의 색깔을 유지하며 합류해 전술적 유연성을 극대화한 7인 체제를 완성했다." ■ 베테랑 코칭스태프, '이기는 팀'으로의 도약 선수단을 이끌 지도자진 역시 화려하다. 김현준(LUKE) 감독이 헤드코치로 선임되어 팀의 전체적인 방향성과 전술 체계를 수립한다. 김 감독은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보좌할 코치로는 신우철(xanK) 코치가 합류했다. 신 코치는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실전 피드백을 통해 미르게이밍의 전술적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 미르게이밍 "ACL을 넘어 세계 무대로" 미르게이밍 관계자는 "순우리말로 용을 뜻하는 '미르'의 이름처럼, 발로란트 전장에서 가장 높이 비상하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팬들에게 승리의 전율을 선사하고, 나아가 한국 발로란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식 창단 절차를 마친 미르게이밍 발로란트 팀은 즉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하며, 다가오는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무대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미르게이밍 발로란트 부문 명단] 선수(Players): ‘Axe1’ 이채훈 ‘Kellan’ 김지호 ‘wezzy’ 오민서 ‘051’ 정민규 ‘Midro’ 여지후 ‘cl1p’ 박준하 ‘juns2o’ 이준서 코칭스태프(Coaching Staff): 헤드코치: ‘LUKE’ 김현준 코치: ‘xanK’ 신우철